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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16명으로 김태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학계, 유통, IT, 환경, 언론, 인문 등 외부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포스트 코로나19, 디지털 혁신 및 유통 대변화, 친환경 축산 등에 대응한 미래 지속가능한 축산업 비전
또 축산업이 과거의 양적성장에 그치지 않고 질적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축산의 미래상'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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