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은 스마트폰 음향부품과 전자담배 제품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비중은 각각 55%, 45%를 차지한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음향부품과 전자담배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영향으로 감소한 스마트폰 판매량이 하반기부터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고객사와 수출용 전자담배 기기와 카트리지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러시아 시장 등 해외 국가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15일부터 미국 소프트웨어 또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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