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코네티컷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현지 보험사에서 보험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2001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상품마케팅실장, e비즈니스사업추진단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2013년 12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설립 추진단장과 초대 대표를 맡았으며, 생명보험업계의 인슈어테크 트렌드를 선도하고, 여러 플랫폼 기업과의 협
이 대표는 "국내 대표 디지털보험사로서 인슈어테크 확장과 디지털보험시장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며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보험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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