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이 반기보고서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받아 관리종목에 지정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세동은
한국거래소는 전날 세동이 제출한 반기보고서에서 검토의견으로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을 받고, 자본잠식률이 50%를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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