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0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11일까지다.
에이치엔드림은 올해 초 세계 최초 워크스루를 발명해 K-방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워크스루 부스 적용 및 국내외 병원 유통을 계획 중이다.
또 필로시스헬스케어의 관계사인 필로시스는 지난 11일 에이치엔드림과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에이치엔드림에서 협력하고 있는 국내 병원들과 각 병원들의 국제병원 협력사업 파트너를 통해서 필로시스의 진단기기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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