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신규 고객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모두 해당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타사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입고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자동 신청된다.
입고 금액과 거래금액은 해당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합산된다. 1000만
이외에도 18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첫 거래하면 1달러에 999원의 환율을 적용해 10월까지 1인당 최대 5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