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8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00명에게 장학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계속되
한편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학습지도를 비롯한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는 'IBK멘토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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