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이하 아담대) 2차 예약을 받는다는 밝혔다.
최저 금리는 연 1.6%대로 시중은행보다 낮다. 한도는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조건으로 최대 5억원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차 예약 선정 인원의 2배인 2000명을 뽑는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14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앱 푸시를 통해 당첨 내용을 알리고 이후 개별적으로 신청 링크를 발송한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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