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기존 산업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는 'NH-Amundi Allset 글로벌 혁신기업 펀드'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NH-Amundi Allset 글로벌 혁신기업 펀드'는 향후 글로벌 성장과 투자의 핵심 요소인 '파괴적 혁신(기존 산업질서의 틀을 깨며 성장하는 기업)' 테마에 부합하는 해외 주식에 주로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며 글로벌 테마 투자 전문 운용사인 'CPR 자산운용'이 위탁 운용한다
디지털이코노미, 생명공학, 4차산업, 지구에너지 등 4개 투자섹터 내의 28개 서브테마를 통해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투자한다.
이 펀드는 환노출형(UH), 환헤지형(H)을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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