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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새롭게 개발된 스텍 설비 등 핵심 조립설비가 본격적으로 양산라인에 공급되면서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필에너지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설비 중 당사의 주요 매출 대상인 조립라인의 설비투자 규모는 향후 5년 간 총 25조 원 이상으로 이 중 매년 평균 5% 이상의 설비 공급을 목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설비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점
한편, 필에너지는 필옵틱스에서 물적분할한 신설법인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2차전지 장비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현재 오산 신공장 이전과 헝가리 법인설립을 진행 중이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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