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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2397억원으로 59.2% 늘었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다. 증권가는 LG유플러스가 2분기 영업이익으로 212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가 2분기 거둔 매출은 3조2726억원으로 5.1% 증가했다. LG헬로비전은 2분기 영업
택배시장 1위 CJ대한통운은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6.8% 늘어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리온은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71.0%나 급증해 8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김규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