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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지난해까지 대치, 명동, 서초, 여의도, 강남 등 서울 5대 권역에 KB자산관리 자문센터를 개설했으며 지난달 부산과 광주에 추가로 자문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설한 부산·광주 자문센터는 디지털 자문센터로 구축했다. 디지털 자문센터는 전문 화상상담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법률 등의 상담을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전문위원과 실시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은행은 이를 기념해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부동산 웨비나를 개최한다.
오는 5일 부산에서 박합수 수석전문위원이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부동산 시장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6일에는 광주에서 박원갑 수석전문위원이 '2020년 부동산시장
한편 여의도 5번출구 채널의 구독, 좋아요 버튼 클릭 후 생방송 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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