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NH농협손해보험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디지털플랫폼 강화 및 고객중심의 언택트 상품제공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협은행 WM사업부,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IT부문 및 NH농협손해보험의 부장과 실무진 등이 참석, 디지털전용 금융상품인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을 오는 9월 7일 출시하기로 했다.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은 가입자의 교통상해 사고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NH멤버스포인트를 사용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