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휴가철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326개점에서 DB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은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등 25가지 점검과 실태 살균탈취 서비스, 특약 미가입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휴가기간 통행량이 급증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DB손해보험 가입고객뿐만 아니라 타사가입고객의 차량까지 포함하여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신탄진과 탄천 휴게소 프로미카월드 점에서 이달 3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에게는 25개 점검서비스를, 특약미가입 고객과 타사고객에게는 12개 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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