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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씨티케이코스메틱스] |
씨티케이코스메틱스에 따르면 회원수 200만명에 달하는 팹핏펀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35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입시에도 선정돼 이달 내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제품이 공급되면 북미지역 소비자들에게 정기구독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단순 판매 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마케팅 효과도 있기 때문에 북미 트렌드 및 감성에 맞는 클린&비건뷰티를 표방하는 세럼카인드의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이슈로 북미시장 진출에 우려가 있었으나, 현지에서 호응을 얻으며 원활하게 계획대로 북미지역 진출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퍼플캐비지드롭(PURPLE CABBAGE DROP)과 유쓰앤글로우(YOUTH&GLOW)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면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씨티케이브랜드랩은 지난해 11월 피부고민 개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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