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해외증권계좌 첫 개설 고객을 위한 평생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15일 온라인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으로 해외증권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0.08%의 할인된 거래수수료율을 평생 적용받는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할인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는 0.2%로 비대면 가입 시 약 60%포인트의 수수료 할
대신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최소수수료 폐지, 거래국가 확대, 실시간 시세 무료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0.08%의 거래수수료율은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적용되며, 유관기관 제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진영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