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유동성 공급 계약기간은 오는 20일
윈하이텍 관계자는 "이번 유동성 공급계약을 통해 매도·매수 호가 가격차이를 좁혀 투자자 거래 유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주식거래량 증가 및 주가 안정화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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