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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하나금융투자 |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장은 "효자 제품인 콘쥬란과 리쥬란이 전사 외형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중국 소비 회복으로 리엔톡스와 화장품 매출도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면서 "콘쥬란은 급여 가능 횟수가 6개월 동안 5회로 히알루론산(3회) 대비 이용자(의사) 선호도가 높은데, 급여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형 병원 향으로 납품되지 않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현재 수준 보다 크다"고 설명했다.
리쥬란힐러도 통증을 완화하고 사용자 편의를 개선한 리쥬메이트, 리쥬란 HB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팀장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83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3%, 56.9% 증가할 것"이라면서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실적 성장은 의료기기 부문(콘쥬란, 리쥬란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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