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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그룹사인 쌍방울은 지난달 남영비비안과 함께 익산시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 마스크 생산설비의 거점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 1983년 설립된 미래산업은 반도체 검사장비인 테스트 핸들러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약 256건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쌍방울 그룹 중심 사업인 마스크 사업에서 제조장비 생산을 맡았다.
선종업 미래산업 대표이사는 "쌍방울 그룹의 쌍방울, 남영비비안, 나노스, 미래산업 등이 협력해 마스크 사업을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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