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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
특수목적회사(SPC)를 제외한 일반기업 등이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4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반면 특수목적회사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9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발행량이 512조9000억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99.5%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466조7000억원)
업종별로는 증권회사(289조1000억원), 유동화회사(99조원), 카드·캐피탈·기타 금융업 (78조2000억원), 일반기업·공기업 등(49조2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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