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인천·양주 등 전국 5곳에서 총 476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7일 GS건설과 쌍용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830 일원(주안3구역)에 짓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1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36~84㎡ 총 2054가구 규모다. 이 중 13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에 미추홀공원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튿날 금강주택은 경기 양주 회천지구(A-
견본주택은 5곳이 오픈한다. 서울에서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치 푸르지오 써밋' 사이버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이들 단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한다.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