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철홍 보람상조그룹 회장. [사진 제공 = 보람상조그룹] |
이에 따라 보람상조그룹은 보람상조개발, 보람상조라이프, 보람상조애니콜, 보람상조피플에 한국힐링라이프와 향군상조회까지 더해지면서 총 6개의 상조 법인으로 선수금 1조2500억원, 자산 1조1000억원을 돌파해 시장 점유율 1위를 꿰찼다.
보람상조는 업계 1등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조 본연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최철홍 보람상조그룹 회장은 "이제 보람상조는 명실상부 상조업계 리딩 기업이 됐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서비스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1등 기업의 모범을 통해 업계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장례용품 가격 거품 제거와 장례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정찰제 등을 시행해 새로운 장례문화의 토대를 닦았다. 또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대규모 콜센터 도입을 통해 서비스 혁신도 시도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