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후보자,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자 |
최광수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조합경영검사국장과 부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농협은행으로 옮긴 그는 수원시지부장, 성남시지부장, 신탁부장, 경기영
서철수 대표이사 후보는 산업은행 출신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자산본부장과 상무·고문 등을 지냈다. 그는 2018년부터 NH농협리츠운용 대표를 맡고 있다. 두 내정자는 각 회사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2년이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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