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관에서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수혈용 혈액 보유량이 급감해 혈액 수급에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단체헌혈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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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릴레이는 7월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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