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강남은 하나의 지표이자 바로미터다. 강남 집값이 오르느냐 떨어지냐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좌지우지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강남을 입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투자 타이밍을 엿본다. 올해 강남 집값은 롤러코스터처럼 출렁였다. 코로나 여파와 규제 정책으로 인해 강남 부동산 시장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다. 이러한 충격파가 이어지다 최근 다시금 강남을 중심으로 반등의 기미가 감지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많은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빠숑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이 언제 강남에 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에 나섰다. 김 소장은 "하반기 전세 시장을 분석해보면 집값이 하락할 여지가 없어보인다"며 "최근 몇년간의 급상승은 어렵지만 완만하게 집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강남 투자에 대해 김 소장은 "강남 집값이 최근 많이 빠져 보이지만 강남 특성상 2~3억원의 편차는 항상 존재했다"며 "어쨌든 시장 상황이 조심스럽고 급매가 나왔던 최근 분위기는 강남 진입의 허들을 조금이나마 낮췄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남 투자 타이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매부리TV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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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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