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이를 개선한 램시마SC의 유효성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자 이틀째 신고가를 새로 썼다.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500원(0.61%) 오른 2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셀트리온은 25만1000원까지 올라 전날 24만8000원에 이어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환자 총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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