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세하는 전일 대비 19
지난달 29일 세하는 채무상환을 위해 39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1395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