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의 AI 투자정보 서비스인 m.Club (엠클럽)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언택트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올해 1월 가입자수 20만명을 돌파했던 m.Club은 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추가로 유치하며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좋은 투자 습관을 가진 고객들의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나의 투자패턴을 분석하고 보유종목을 진단해주는 'Dr.Big의 투자진단', 투자상품의 핵심 정보를 분석해 추출한 AI스코어를 통해 직관적인 투자판단을 보조하는 'Dr.Big의 파워랭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최근에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 작업도 진행했다. '초고수의 선택'을 통해 당일의 미래에셋대우 주식투자수익률 상위 1%의 매매종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5월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초고수의 선택' 리뉴얼 기념으로 m.Club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m.Club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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