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GS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A6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시티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99㎡, 총 620가구 규모다. 이 중 5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DMC리버시티자이'는 상암의 기존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우미건설은 하남시 위례신도시 A3-2블록에 '위례신도시우미린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90~119㎡, 총 420가구로 조성된다. 작년 5월에 분양한 '위례신도시우미린1차'(875가구)의 후속 단지로 1·2차 단지 합쳐 1295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대문구 전농동 670-56·60 일원의 옛 성바오로병원 용지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