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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25회 매경 금융상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성규 하나은행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상률 신한카드 영업총괄 본부장, 임정숙 KB국민은행 개인고객부장(앞줄 왼쪽 셋째부터), 박서용 교보생명 전무(앞줄 왼쪽 여섯째)를 비롯한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
금융위를 대표해 참석한 이성호 금융위 상임위원,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전 금융위원장), 금융협회장을 대표해 참석한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 등도 자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제25회 매경 금융상품대상에서 하나은행 '하나원큐 신용대출'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신한카드 '신한 DIY카드', 국민은행 'KB 맑은하늘 적금', 교보
전광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금융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고 고객들 요구를 충족한 상품에 가점이 있었고,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ESG 요소 등 사회적 측면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최승진 기자 / 한상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