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이처(옛 일경산업개발)가 거래재개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드네이처는 시초가 대비 370원(12.29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드네이처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코드네이처는 전 대표이사의 200억원대 배임 발생으로 지난해 2월7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지난 3월 29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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