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노인 100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 도시락과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온프렌즈를 통해 30개의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 전자동 손 소독제, 비접촉 체온계 및 살균 스프레이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 한국대표는 "이번 후원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다양한 자선단체와 함께 봉사활동 및 지원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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