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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주식 양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세미콘라이트의 매출은 67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6억원으로 37.5% 적자 폭을 줄였다. 동시에 각종 투자자산과 채권회수를 통
세미콘라이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비용 절감 등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기존 Flip-Chip LED와 UV 사업의 지속적인 투자활동을 통한 매출 증대와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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