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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하나금융투자 |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올 1분기 30%가 넘는 성장을 보이며 실적 증대를 이뤘다"며 "온라인 쇼핑 거래가 늘어나고 그 중심에 소셜 커머스 업체들이 있는 만큼 NHN한국사이버결제 수혜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O2O부문(페이코 오더)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이 뚜렷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올해 예상실적 기준 30배에 거래되고 있으나 성장성이 돋보이는 만큼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안 연구원은 "2분기에도 온라인 쇼핑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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