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4.89%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10억원, 20억원으로 각각 142.65%, 125.52% 늘었다.
팜스빌은 이너뷰티 제품인 콜라겐을 바탕으로 한 홈쇼핑 매출과 관절제품의 오프라인 매출이 이번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