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대전 유성 둔곡지구에서 공급 중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 청약에서 마감됐다.
2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 2 단지 1순위(당해지역) 청약접수 결과, 각각 평균 4.28대 1, 30.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32.42대 1)은 2단지 전용 84㎡에서 나왔다.
서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청약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대전과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5월 8일, 계약은 19~23일 모델하우스(대전시 서구 탄방동 666)에서 체결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