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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건재 사장 |
포스코ICT는 정보기술(IT) 시스템 운영·개발, 자동제어기기 등의 설계·제조·설치 및 정비 보수 사업을 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등 포스코ICT의 주력 사업 부문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는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스마트팩토리 투자를 통해 포스코ICT의 외형 성장이 꾸준히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이투자증권 역시 포스코ICT가 스마트팩토리 부문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ICT의 '포스프레임'으로 철강제품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다량의 데이터를 관리·분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포스프레임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품질 예측 및 설비 고장을 예방하겠다는 것이다.
포스프레임은 산업 현장의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공장을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 플랫폼이다. 포스코그룹은 2022년까지 제철소 전체 공정에 스마트팩토리를 확대·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때문에 포스코그룹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
안정적인 실적 기대감에도 포스코ICT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포스코ICT 주가는 9.73% 하락했다. 견조한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시각이 있다. 이날에도 포스코ICT는 전일 대비 0.59% 하락한 4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유경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