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유망 상가 온라인 박람회’는 유망 상가를 발굴하고 선별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업체측에는 분양 활성 및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20여개 참가업체는 광역 수요를 대상으로 실전 판촉 기회를 얻고 투자자와 함께하는 오는 5월 28일 예정된 오프라인 상담 행사도 지원 받는다.
상가정보연구소 조현택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도 비대면(언택트)을 통한 정보 소비가 급증 추세다
참가대상은 상업시설을 분양중 또는 분양예정인 시행사, 건설사, 분양대행사등으로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