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내부 핵심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해 부산대산학협력단과 AI기술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린바이오는 부산대 정보의생명공학대학 시각&생명의학 컴퓨팅 연구실 이도훈 교수와 함께 2년간 '연구정보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 인공지능 개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36년간 축적된 고객 기반 데이터와 공공 연구 빅데이타를 이
회사 측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AI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 등 인공지능을 이용한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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