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 등으로 인해 증시 전반에 걸쳐 주가가 크게 하락, 지나치게 저평
한편 삼화네트웍스는 최근 '낭만닥터 김사부2'로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으며, 올해 두번째 기대작인 '쌍갑포차'가 오는 5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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