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후보였던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는 당연직 부회장에 임명될 예정이며, 총 30명의 회원사 대표가 부회장 및 이사로 선출됐다.
류영준 당선인은 카카오 보이스톡 개발팀장, 카카오 페이먼트사업부 본부장, 다음카카오 핀테크 총괄 부사장, 카카오 핀테크 사업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카카오페이를 이끌고 있다.
신승현 대표 외 부회장에는 조기선 네이버파이낸셜 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 대표,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 이종일 벨소프트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최종원 세틀뱅크 대표,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김종서 아톤 대표,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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