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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이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자료 = KB부동산] |
11일 경제만랩이 KB부동산 주택가격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6월 3.3㎡당 2769만7000원의 평균 전세가격(아파트 기준) 수준을 보이던 강남구는 올해 2월 3027만8000원으로 9.32% 급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4.26%)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강남구에 이어 ▲송파구 6.18% ▲양천구 5.87% ▲서초구 5.83% ▲광진구 5.15%가 상승률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강남구 대치동 '대치 아이파크' 전용 59.9㎡는 지난 달 10억5000만원대(국토부 실거래 자료 참고)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작년 6월까지만 해도 이 주택형은 8억원대에 전세거래 됐다. 8개월만에 2억50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이 기간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8㎡와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7' 전용 101.2㎡도 각각 2억원(8억5000만원→10억000만원), 1억7000만원(6억8000만원→8억5000만원) 뛰었다.
오대열 경제만랩 팀장은 "입시제도가 개편되면서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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