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예다함] |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장례전문회사다.
秀396은 합리적인 핵심 품목만을 엄선해 구성한 상품이다. 300만원대 경쟁사 상품 대비 의전관리사(접객도우미)를 최대 5명까지 지원하며 버스, 리무진 등 차량은 기본 200Km까지 제공한다. 합리적이고 간소화한 장례를 준비하는 가정에 적합한 상품이다. 월 2만2000원(180회)에 상품에 가입할 수 있어 가계의 부담을 낮췄다.
秀530은 빈소의 규모가 비교적 크고 많은 접객을 예상하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의전관리사를 최대 7명까지 지원하며, 전국 어디든 거리 제한 없이 장의버스와 고급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2만6500원(200회)부터 준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그룹단체장과 VIP인사의 대형 의전을 위한 예다함 VIP상품도 종전과 같이 판매한다.
예다함은 신상품 2종 출시를 맞아 납입금 할인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홈페이지 상담만 신청해도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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