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고의적인 분식회계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것이란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KT&G는 전일 대비 3300원(3.89%) 내린 8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KT&G가 인도네시아 자회사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고의적 분식'을 했다고 판단하고 검찰 통보, 임원 해임 등을 담은 조치사전통지서를 회사 측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KT&G는 2011년 인도네시아 트리삭티를 인수할 당시, 이 기업 경영권을 보유한 싱가포르 소재 특수목적회사(SPC)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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