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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지난달 20일 회사분할결정을 공시했으나 오는 5월 1일 분할기일 일정이 연기되면서 공시내용에 대한 번복하게 돼 철회 공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회사의 주요사업 중 전해질·혈액가스 사업부문을 별도로 분할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려 했으나 사업구조 조정과정에서 예정했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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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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