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이 대선조선을 올해 상반기 매각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선조선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2020년 상반기 내에 대선조선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앞서 수출입은행은 2017년 대선조선 매각을 시도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최근 2년간 대선조선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매각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출입은행이 재도전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조선의 매출은 연간 2500억~30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대
[김강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