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마스크를 판매하는 주요 제약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일 대비 1250원(23.32%) 오른 6610원에, 동국제약은 3800원(4.39%) 상승한 9만300원에, JW중외제약은 850원(3.06%) 상승한 2만8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우한 폐렴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까지 확진자가 발생했고, 중국에서는 마스크 제품의 가격 급등에 더해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약품은 작년 3월 제약업계에서 처음으로 마스크 생선설비를 갖추고 황사방역용 마스크 2종을 생산하고 있다.
JW중
동국제약도 지난 2018년 기준 약 20억원의 마스크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