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유바이오로직스] |
양사는 유바이오로직스의 플랫폼 기술인 EuIMT(면역증강제)기술과 POP 바이오텍의 SNAP 플랫폼(항원전달)기술을 접목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프리미엄 백신 개발 및 선진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올 3월 내 미국 현지에 설립신고를 하고, 1차 목표로 RSV(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VZV(대상포진 바이러스) 및 알츠하이머에 대한 백신을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미국 현지 JV 설립을 통해 프리미엄 백신개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백신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며 "항암제 및 백신 전달기술을 보유한 POP 바이오텍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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