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이 8년 만에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졸업했다. 고려개발은 지난 20일 곽수윤 고려개발 대표와 박성일 NH농협은행 부장 등 채권단 관계자들이 서울 신라스테이 서대문에서 회사의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기념하는 행사를
고려개발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폭풍으로 발생한 유동성 압박으로 2011년 12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이 8년 만에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졸업했다. 고려개발은 지난 20일 곽수윤 고려개발 대표와 박성일 NH농협은행 부장 등 채권단 관계자들이 서울 신라스테이 서대문에서 회사의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기념하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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