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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희망기금으로 희망의 집을 건축, 아동 및 청소년 가정중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전북 진안군에 희망의 집 1호를 시작으로 강원 고성군에 42호가 탄생했다.
이승재 KB손해보험 전무는 최 양과 가족들이 이 곳에서 맞을 희망 가득한 미래를 기원하며 지원금을 전달
이승재 전무는 기념사를 통해 "아이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권리가 있다"며 "오늘 완공한 희망의 집에서 최양이 마음껏 꿈꾸며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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